다나무 카페 활천 근처. 모임하기 좋은 분위기 좋은 목공방 카페
우리 그룹이 활천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울산에서 20분 정도 걸려요. 거기 카페에서 모임을 한다고 하네요. 다나무 카페 입니다. 목공방카페로 나무가 많네요. 목공 가구도 구경하고 구매도 가능합니다. 카페 내부고 나무가 많아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네요. 커피... 크리마가 풍성하고 부드럽습니다. 팥빙수가 만원이라서 같이 먹으려고 시켰는데 양이며 맛이 대박이었어요. 삼삼오오 얘기도 하고 모여 공지사항고 나누고.. 그룹 모임 하기에 딱 좋은 다나무 카페. 이상 후기였습니다.
2022.12.18